얘들아 이 아저씨봐라. 흑인이게 백인이게? 아니면 동양인이게?
괴물같이 생긴 외계인이라서 사람들은 싫어했단다.
결혼생활도 파탄내고, 낭비벽에 성형중독, 거기다 어린애들을 따먹기까지 했었다고 하는구나. 무섭지? 이런 사람의 노래를 들으면 미쳐버릴 거 같지 않아? 그래 악마의 노래란다. 하반신을 흔들면서 미친년이 자기 스토킹하고 자기 애를 내 애라고 우긴다는 그딴 음란하고 저질스런 가사나 써댔던 놈이란다. 병신같이 뚝뚝 저는 춤을 유행이라고 우기고 검은바지에 흰양말을 신는 감각없음까지 아주 제대로 구색을 맞췄지.
이 사람이 누구냐고?
아저씨 젊었을 적에, 그리고 지금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란다.
마이클 잭슨 (Michael Joseph Jackson, 1958~2009)
사랑과 평화를 노래했지만 지구인들에게 이지메 당하다 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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